정읍시, 14일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청 광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헌혈운동은 사랑의 온도 높이기 일환으로 추진되며, 시청 과 유관기관, 단체 등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연 2회 공무원 및 유관기관 단체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에 정읍헌혈의 공간(옛 시기동주민센터, 이하 헌혈의 공간)을 운영해 헌혈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헌혈의 공간에서는 헌혈 참여 권장과 지속적인 관심 및 참여 유도를 위해 헌혈자에게는 혈액형, B형간염, C형간염, 매독검사와 간기능 검사 등의 7종의 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또한 1750만 원(3500명분)의 예산을 확보하여 헌혈 1회당 문화상품권(5000원) 또는 재래시장 상품권(5000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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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헌혈 운동은 이웃 사랑의 가장 확실한 실천이자 나라 사랑의 지름길이다”며 “공직자 헌혈운동에만 국한하지 말고 범국민적으로 시민들이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여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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