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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기준금리 0.25%P 내린 6.25%

최종수정 2019.02.07 19:29 기사입력 2019.02.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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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인도중앙은행이7일 기준금리인 레포금리를 6.50%에서 6.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인도 중앙은행(RBI)의 통화정책위원회(MPC)는 둔화하는 경제성장의 속도를 높인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인도의 기준금리는 인도중앙은행이 상업 은행들에 대출할 때 적용되는 금리로, 기준금리가 인하된 것은 2017년 8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완화적 통화정책은 올해 4∼5월 총선을 앞두고 민심을 얻기 위해 고대하던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모디 정부는 최근 총선을 앞두고 경기를 띄우려고 130억 달러(약 14조60000억원) 규모의 소비 장려책을 포함한 확장적인 예산을 발표하기도 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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