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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고흥군수, 설 직후 사무실 전격 순회 직원격려

최종수정 2019.02.07 15:41 기사입력 2019.02.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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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직후 직접 사무실 방문 “노고 치하, 새해덕담 나눠”

송귀근 군수가 설 직후 군청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송귀근 군수가 설 직후 군청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송귀근 고흥군수는 설명절 직후인 지난 7일 사전예고 없이 군청 실과단소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통상 종무식이나 시무식 이후에 방문한 사례는 있었으나, 설날 직후에는 매우 드문 일이다.


송 군수는 직원들 책상 앞까지 가서 일일이 악수하며 사기를 북돋우는 인사말을 건넸고, 직원들은 갑작스런 군수의 방문에 감사를 표시했다.


송 군수의 사무실 방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9월 태풍 솔릭 내습시, 밤 11시 넘는 시각에 사무실을 돌며 비상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각종 비상재해가 발생할 때나, 추석, 설 연휴때 간식거리를 사들고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위로하기도 했다.


송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공무원들의 존재 이유는 오로지 고흥 발전과 군민 행복에 있다” 면서 “올 한해도 각자 소임에 최선을 다해 군민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청내 한 직원은 “군수님의 세심한 친화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면서 “활기차고 신바람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군수가 직접 주재하는 번개팅 모임, 인사 토론회, 읍면 순방시 직원과의 오찬 등을 통해 공직내부의 소통에 비중을 높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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