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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촌장에 신치용 전 남자배구 감독

최종수정 2019.02.07 14:33 기사입력 2019.02.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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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사무총장은 김승호 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

신치용 신임 국가대표 선수촌장/김현민 기자 kimhyun81@

신치용 신임 국가대표 선수촌장/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한체육회는 7일 신임 국가대표 선수촌장에 신치용 전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신임 사무총장으로는 김승호 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을 임명했다.


신 선수촌장은 경기인 출신으로 한국전력공사 코치와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코치,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감독, 제27회 시드니하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임원, 대한배구협회 이사, 제16회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을 맡아 선수 양성과 관리에 탁월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후 삼성화재 단장과 제일기획 스포츠구단 운영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사무처 행정과 운영을 총괄하는 김 사무총장은 1984년 제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안전행정부 인사실장, 대통령비서실 인사혁신비서관, 소청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체육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체육행정과도 인연을 맺었다. 이후 86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2002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 2010동계올림픽유치위 등을 거쳤다.


대한체육회는 "신임 사무총장과 선수촌장의 선임을 통해 체육계 비위 근절을 위한 쇄신안 이행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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