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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파미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조건부허가 불발로 급락

최종수정 2019.02.07 09:17 기사입력 2019.02.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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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파미셀 의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LC'의 조건부 허가가 부결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했다.


7일 오전 9시16분 기준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29.91% 하락한 1만1600원에 거래되며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9일 파미셀이 허가 신청한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LC의 조건부 품목 허가에 대해 만장일치로 부결했다.


셀그램-LC는 알코올로 손상된 간조직의 섬유화를 개선시키고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줄기세포치료제다.


파미셀은 2017년 12월 셀그램-LC의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다. 조건부 품목허가 제도는 임상 2상 자료로 우선 허가하고, 시판 후 임상 3상 자료를 제출하도록 조건을 다는 것이다. 줄기세포치료제 중 첫 번째 조건부 허가 가능성이 있어 국내 관심이 높았지만, 결국 조건부 허가 문턱을 넘지 못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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