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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개봉 보름 만에 1000만 관객

최종수정 2019.02.06 18:45 기사입력 2019.02.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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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개봉 보름 만에 1000만 관객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극한직업'이 개봉 보름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신과함께-인과연'에 이어 역대 스물세 번째 금자탑이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이날 오후 12시25분에 누적관객 1000만3087명을 기록했다. 설 연휴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국제시장(1426만2922명)', '베테랑(1341만4200명)', '아바타(1333만8863명)', '도둑들(1298만3976명)' 등 역대 주요 흥행작들보다 빨리 1000만 고지를 점했다.


극한직업은 마약반 형사 다섯 명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류승룡, 진선규, 이하늬, 공명, 이동휘 등이 출연한다. 메가폰은 '스물(2015년)'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잡았다. 코미디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모으기는 '7번방의 선물(1281만1435명)' 뒤 두 번째다. 한국영화로는 열여덟 번째.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해운대(1132만4791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3745명)', '명량(1761만5437명)', 국제시장, 베테랑에 이어 여섯 번째로 1000만 작품을 배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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