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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원순 시장님, '낄끼빠빠' 아시나요?

최종수정 2019.02.05 17:40 기사입력 2019.02.0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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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진=KBS 제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진=KBS 제공



‘당나귀 귀’에 갑갑한 보스들을 위한 신조어 사전이 등장한다.


2019 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제작진이 1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 이연복 쉐프, 개그맨 김준호의 3인 3색 티저영상을 첫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갑갑한 보스들을 위한 신조어 사전’을 표방하고 있는 첫 티저영상은 박원순, 이연복, 김준호의 ‘낄끼빠빠’, ’갑분싸’, ‘할많하않’과 같은 신조어 자막들로 눈치없는 보스들을 대차게 꼬집으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낼 예정이다.


▲ 박원순 편, ‘낄끼빠빠’ 모르시는구나


먼저 박원순 편 티저영상에서는 고대하던 퇴근길 엘리베이터 안, 박원순 시장이 “저녁이나 먹고 갈까”라고 권유하자 비서관은 급당황한 표정으로 “가족과 선약이 있다”면서 은근한 거절의 뜻을 내비친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서관 가족들의 오붓한 식사자리에 동석한 박원순 시장의 모습이 ‘낄끼빠빠(낄데 끼고 빠질데 빠지는)’라는 자막과 함께 담겨 있어 깨알 웃음을 유발한다.


▲ 이연복의 기습사찰에 ‘갑분싸’된 부산점 직원들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영업을 준비하던 부산점 직원들은 이연복의 기습 사찰에 군기 바짝 든 군인들처럼 혼비백산한다.


이어 이연복의 잔소리가 계속되면서 폭풍전야의 적막이 감도는 가운데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해진)’ 부산점 직원들의 갑갑함을 풀어줄 본방송에서는 어떤 증언과 폭로(?)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김준호, 일상이 개콘? 지나친 애드립에 ‘할많하않’!


개그맨들의 아버지 ‘개버지’ 김준호는 설날을 맞아 후배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연출한다. 하지만 그가 끓인 것은 그냥 라면에 떡만 넣은 ‘떡라면’.


게다가 후배에게 전구를 사오라고 부탁해 놓고서는 “니가 새해 선물로 샀다 그래~”라고 말하는 김준호를 ‘할많하않(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표정으로 바라보는 상황은 일상이 개콘인 김준호의 포복절도 아무말 대잔치로 속앓이 하는 후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당나귀 귀’는 자신을 꽤 좋은 상사라고 굳게 믿고 있는 ‘셀럽’ 보스들과 ‘미생’ 직원들의 극과 극 동상이몽을 통해서 일터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날려줄 유쾌 상쾌 통쾌한 역지사지X자아성찰 예능프로그램.


눈치 없는 갑갑한 보스 3인방 박원순, 이연복, 김준호의 엉뚱 매력이 폭발하는 3인 3색 티저 영상은 네이버TV와 유튜브의 KBS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설 특집으로 방송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설 당일인 2월5일 저녁 6시40분과 6일 저녁 6시2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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