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로당 135개소에 공기청정기 239대 설치 완료

동작구, 경로당 135개소 공기청정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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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미세먼지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경로당 135개소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경로당 면적과 건물구조 등을 고려한 수요조사를 하고 경로당별로 1대에서 최대 3대까지 총 239대의 공기청정기 설치를 완료했다.

▲CA인증(실내공기청정기 단체표준인증) ▲KC마크(전기용품 안전인증)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공기청정기를 선정해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향후 업체를 통한 필터교체, 청소 등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를 실시하고 구에서는 이를 정기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동작데이케어센터,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시설에 보건용 마스크를 배부했다.


고상기 어르신청소년과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경로당에 공기청정기 설치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려고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추진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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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23년까지 초미세먼지 28% 감축을 목표로 총 5개 분야, 21개 세부사업의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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