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카카오리틀프렌즈폰2 출시…어린이 콘텐츠 '가득'
U+tv 아이들나라, 브리태니커백과사전, YBM영한영사전 등
다양한 어린이용 우수 교육 콘텐츠 무료 이용 가능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LG유플러스가 내달 1일 다양한 어린이용 교육 콘텐츠를 담은 키즈폰 ‘U+카카오리틀프렌즈폰2’를 단독 출시한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의 후속작으로 삼성전자 갤럭시J4+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가장 큰 특징은 IPTV 아동서비스 플랫폼인 ‘U+tv 아이들나라’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U+tv 아이들나라는 U+모바일tv 콘텐츠에서 아동용 콘텐츠만을 모아놓은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일반 U+모바일tv를 통해 노출될 수 있는 유해 콘텐츠로부터 완전 차단되고, 초등학생용 콘텐츠까지 추가돼 더욱 높은 연령대의 아이들도 시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3만5000원 상당의 ‘브리태니커백과사전’과 ‘YBM영한영사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 또한 차감되지 않아 사용자가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부모안심 앱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부모는 보호자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키즈폰에 탑재돼있는 자녀용 앱과 연동하면 다양한 부모안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보호자용 앱을 통해 데이터를 차단하고 앱별 사용 시간을 설정하는 등 자녀의 휴대폰을 실질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아이의 위치를 확인하고, 유해 웹사이트와 앱을 지정해 관련 유해정보를 차단하는 기존 기능도 유지된다.
U+카카오리틀프렌즈폰2의 기기 색상은 블랙이며 리틀 라이언, 리틀 무지 등 친숙한 카카오리틀캐릭터 8종이 배경·잠금 화면, 아이콘, 케이스, 보호 필름 등에 적용됐다. 구매 시 카카오리틀프렌즈 캐릭터의 케이스와 거치형 손잡이 액세서리(팝콘톡)도 함께 제공된다.
U+카카오리틀프렌즈폰2는 내달 1일부터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고가는 29만9200원이며, 공시지원금으로 최대 26만1000원까지 지원받아 3만82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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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하는 고객은 공시지원금 외 최대 15% 추가 지원금을 제공받아 사실상 전액을 할인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매월 7%의 추가 요금할인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요금으로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공식 온라인몰 단독 사은품으로 '카카오프렌즈 엄지척 완전자동우산'도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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