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30일 오후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11시10분 MBC '라디오스타' 다른 날 녹화 참여한 두 프로그램이 오늘 같은 날 방송하네요"라며 "편하고 즐겁게 촬영했으니 똑같이 편하고 즐겁게 봐주세요"라고 밝혔다.
한편 오정연은 2003년 CF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로도 MBC 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 JTBC 교양 프로그램 'TV정보쇼 알짜왕' 등에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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