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대우건설, 올해 실적 부정적...투자의견 하향"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30일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2,600 전일대비 3,650 등락률 +12.61% 거래량 15,916,665 전일가 28,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광섬유 수요 증가에 수혜주 ‘함박웃음’...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6000원 유지다. 올해 실적 부진이 예상됨에 따라서다.
2018년 4분기 대우건설의 잠정실적은 매출액 2조2600억원으로 전년 비 22.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93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16억원으로 전년비 흑자전환하였으나, 영업이익/순이익에서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실적악화의 주 원인으로 해외토목현장에서 원가반영 및 주택매출의 급감(3Q18에 1.8조원에서 4Q18에 1.27조원)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 8조6000억원과 신규수주 10조5600억원이 제시됐다. 매출단은 2018년 대비 약 2조원정도 감소하는 것인데, 이는 건축/주택매출이 6조원중반에서 5조원 초반으로 내려온다는 의미다. 이익의 핵심인 주택매출감소와 탑라인 둔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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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20년 이후부터 이익반등이 시작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현 시점보다는 하반기가 투자의 적기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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