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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 미디어 제작자 ‘서울 자전거 메이트’로 모십니다”

최종수정 2019.01.29 11:42 기사입력 2019.01.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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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서울시 제공

포스터=서울시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따릉이 3만대 시대를 앞둔 서울시가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인 자전거와 자전거 안전문화를 주제로 글,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시민기자단 ‘서울 자전거메이트’를 처음으로 모집한다.


서울자전거메이트는 최근 트랜드에 맞춰 유튜브, 블로그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1인 미디어 제작자로서, 따릉이 이용시민 100만 회원과 더불어 다양한 시민 밀착형 콘텐츠를 생산하고 확산하는 공감형 홍보채널 역할을 맡는다.


응모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선정결과는 2월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서울 자전거 메이트’는 올 연말까지 매월 2건 이상 자전거와 관련한 기사,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면 된다. 주제별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평균 월 2회), 서울시가 추진하는 자전거 행사에 우선 참여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자전거 분야 주요정책, 행사 및 월별·계절별 다양한 이슈를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본인의 미디어 등을 통해 홍보하면 된다. 콘텐츠는 선별해 서울자전거 공식블로그 ‘e-서울자전거’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서병철 서울시 자전거정책과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서울 자전거 메이트’는 자전거 이용자, 운전자, 보행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시민과 더 가깝고 긴밀하게 해주는 윤활유와 같은 존재로, 많은 1인 미디어 제작자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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