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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 광장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최종수정 2019.01.29 07:39 기사입력 2019.01.2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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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일 오전 10~오후 6시 구청 광장서 전국 8개 자매결연 지역 농?특산물 시중가 대비 20% 저렴하게 판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30·31일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마포구와 자매결연 지역인 전북 고창군을 비롯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전북 임실군과 곡성, 강원 영월군, 강원도 등 전국 8개 지역의 31개 업체가 참여한다.


개장시간은 30일과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명절 차례 상에 쓰이는 한과와 인삼, 더덕, 꿀, 나물류, 젓갈류, 과일류, 임실치즈, 조청, 한우 등 제수용품과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을 판매한다.


이들 품목은 자매결연 지역의 농가 및 생산자 단체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들로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시중 가격보다 10~20% 정도 저렴하게 판매된다.

마포구청 광장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아울러, 모든 판매 상품에는 생산자 정보를 표시해 믿고 안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카드 결제와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게 해 편리성도 더한다.

또, 매년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지역의 산성교회(아현동 소재)는 올해도 판매한 수익금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구는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농·특산물을 제공하며 농어촌에는 경제적 도움을 주는 도농 교류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매년 가을에 열리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새우젓 장터와 함께 전국 8도의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 도농 교류사업의 전형을 보여준다.


그 외 농가 일손 돕기, 지역 간 문화·축제 체험교류, 교류지역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풍성한 설 명절을 맞아 믿을 수 있고 저렴한 양질의 특산물이 많이 준비돼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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