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마트가 설 연휴에 누적된 피로를 회복해줄 일렉트로맨 마사지기를 선보인다. 28일 오전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명절 피로 회복, 명절 선물로 적합한 '일렉트로맨 목 어깨 마사지기'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6만4800원.
일렉트로맨 마사지기는 인체 공학적인 U자 형태로 목과 어깨를 감싸 동시에 마사지하는 기기로, 실제 손마사지에 가까운 입체 손지압 형태를 구현했다. 2단계 강도 및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온열 기능도 갖췄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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