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시진핑 중국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저녁 7시30분 베이징(北京) 국가대극원에서 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과 만나 면담한 후 북한 친선 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사진은 28일자 인민일보 1면.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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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시에 와줘서 고마워요"…베트남이 푹 빠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