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27일(현지시간) 필리핀 남쪽 홀로섬의 한 성당 인근에서 폭발물이 터져 최소 19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 수십명이 나왔다.


AP 등 외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성당 내부 또는 인근에서 폭발물이 터졌고 사고현장에 군경이 출동하는 과정에서 인근서 또 다시 폭발물이 터졌다. 사고 현장 인근에 있던 시민과 군인 등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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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과 관련해 아직 배후를 자처하는 조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AP 등은 전했다. 필리핀 남부 일대는 무슬림 인구비율이 높은 편으로 이 지역도 이슬람국가(IS) 연계 무장세력 조직의 주요 활동무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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