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고급차의 경우 프리미엄 SUV GV80 출시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덧붙였다. 아울러 "새로운 디자인 철학이 신형 쏘나타와 G80에 시도될 계획"이라며 "쏘나타를 기점으로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신차가 출시되면서 빅사이클의 시작점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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