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배송에 120명의 배송 인력과 20여 대의 냉동, 냉장차를 동원해 이뤄진다.
구매한 선물을 안전하고 깔끔하게 전달 할 수 있도록 전문 판매사원을 통해 포장하고, 신선식품의 경우 보냉 처리되며 깨지기 쉬운 품목은 에어캡 포장을 통해 안전하게 배송된다.
또 ‘스마트 배송확인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전화 연결을 통해서만 확인하던 고객 배송 정보(주소 및 배송예정일)를 전화상이 아니라 문자메세지를 통해 직접 수정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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