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박찬호 부인 박리혜 씨가 요리 솜씨를 선보였다.
한편 박 씨는 재일동포 3세 요리 연구가로, 지난 2012년 종영한 Olive 채널 교양 프로그램 '홈메이드쿡'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05년 박찬호와 결혼했다.
한편 박찬호는 과거 SBS '땡큐-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에 출연해 "아내와는 선을 보고 만났다"며 "요리도 잘하고 5개 국어에 능통한 미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귀가 솔깃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막상 처음 봤을 때는 그런 느낌이 없었지만, 세 번째 만나니 '내 여자다'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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