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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1월 ZEW 경기기대지수 -15…경기회복 기대감↑(상보)

최종수정 2019.01.22 19:30 기사입력 2019.01.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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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독일 경제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예상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는 1월 독일 경기기대지수가 -15를 기록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18.5)보다 높은 것으로 전월(-17.5)에 비해서도 1.5포인트 상승했다.
ZEW 경기기대지수는 200여명의 금융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6개월간 독일 경제에 대한 기대감을 예측하는 수치다. 이 수치가 마이너스란 것은 여전히 독일 경제에 대한 비관론이 낙관론을 앞선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예상보다 마이너스폭이 줄어든 것은 비관적 전망이 축소된 것을 보여준다.

블룸버그통신은 이에 대해 산업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회복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란 예상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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