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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로 앤써니에 관심 보이는 LA 레이커스…르브론과 만남 관심

최종수정 2019.01.22 18:41 기사입력 2019.01.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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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와 카멜로 앤써니/사진=연합뉴스(AP)

르브론 제임스와 카멜로 앤써니/사진=연합뉴스(AP)



[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LA 레이커스가 카멜로 앤써니(34·시카고 불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애드리안 워즈내로우키 기자는 'ESPN'을 통해 "리그 소문에 따르면 LA 레이커스가 카멜로 앤써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만약 로스터에 빈 자리가 생기면, 트레이드 데드라인 가까이 트레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앤써니는 22일 시카고 불스로 트레이드 됐다. 앤써니의 원 소속팀 휴스턴 로케츠는 시카고에 앤써니와 현금을 내주며 향후 2라운드 티켓을 받아왔다. 이미 팀 전력에서 배제된 앤써니를 처분한 것이다. 이로써 휴스턴은 약 260만 달러의 사치세를 절감했다.이미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시카고는 앤써니를 오래 데리고 있지 않을 전망이다.

앤써니가 레이커스로 또 다시 트레이드 된다면, '절친' 르브론 제임스(34·LA 레이커스)와 다시 만난다. 이 둘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팀의 금메달에 일조한 적 있다.
한편 레이커스는 부상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에이스' 르브론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결장중이며, '팀의 미래' 론조 볼(21·LA 레이커스) 역시 발목 부상으로 4-6주간 결장이 확정됐다.

과연 앤써니와 르브론이 다시 한번 재회하며 '절친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까. 시카고와 레이커스의 향후 거래가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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