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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뿜는 득점력' 제임스 하든, 20경기 연속 30+득점…'이주의 선수' 등극

최종수정 2019.01.22 19:29 기사입력 2019.01.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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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신기록을 작성하고 있는 제임스 하든/ 사진=연합뉴스(AP)

NBA 신기록을 작성하고 있는 제임스 하든/ 사진=연합뉴스(AP)



[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제임스 하든(29·휴스턴 로케츠)의 득점력이 불을 뿜고 있다.
하든은 22일(한국 시각)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37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하든의 활약에도, 팀은 93-121로 패배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든은 이날 경기로 인해 자신의 30+연속 득점 경기를 20경기로 늘렸다. 그야말로 매서운 득점력이다. NBA 역사상 하든보다 더 많은 30+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괴수' 윌트 체임벌린(65경기 연속)뿐이다.

이뿐만 아니라 하든은 이번 시즌 많은 기록을 만들어내고 있다. 연속 10경기에서 400득점을 기록하며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LA 레이커스'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50득점을 동반한 트리플더블을 달성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하든은 매서운 득점력으로 브루클린 네츠의 디안젤로 러셀(22·브루클린 네츠)과 함께 이날 발표한 NBA '이주의 선수'로도 선정됐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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