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미국이 조만간 캐나다에 멍완저우(孟?舟)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인도를 요청할 예정이다.
멍 CFO 인도 요청 마감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최근 멍 부회장 사건과 관련해 데이비드 맥노턴 주미 캐나다 대사도 백악관 고위 관리 및 미 국무부 관료들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