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설을 맞아 연화식 기술을 접목한 '그리팅 소프트' 설 선물세트 8종을 선보였다. 22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그리팅 소프트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팅 소프트는 음식의 모양과 맛은 유지하면서 씹고 삼키기 편하게 만든 국내 최초의 연화식 전문 브랜드로, 치아 등 구강구조가 약한 고연령층과 유·아동이 섭취하기에 최적화돼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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