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명절을 맞이해 '동해의 대하'라고 불리는 도화새우를 생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찬 식탁에도 올라 유명한 도화새우는 복숭아 꽃처럼 화려하고 곱게 생겨서 붙은 이름이며 동해 독도 연근해 깊은 바다에서 어획되는 품종이다. 신세계는 독도 새우(꽃새우, 닭새우, 도화 새우) 중 가장 귀한 상품으로 취급되는 도화 새우를 설 명절 냉장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의정부점 수산 코너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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