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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종근당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공동 판매

최종수정 2019.01.22 13:44 기사입력 2019.01.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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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진행된 케이캡정 코프로모션 계약식에서 김영주 종근당 대표(왼쪽)와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2일 진행된 케이캡정 코프로모션 계약식에서 김영주 종근당 대표(왼쪽)와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CJ헬스케어는 22일 종근당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J헬스케어와 종근당은 국내 종합병원과 병·의원 등 전 부문에서 케이캡정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케이캡정은 CJ헬스케어가 개발한 새로운 작용기전(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고 약가 협상 절차를 밟고 있다.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수는 5년간 연평균 11%씩 증가하고 있다. 관련 치료제 시장은 4700억원 규모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빠른 약효 발현과 야간 위산 분비 차단 등이 특징인 케이캡정이 위식도역류질환의 처방 트렌드를 빠르게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종근당은 그동안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왔다"며 "혁신신약 케이캡정의 우수한 제품력과 종근당, CJ헬스케어의 영업·마케팅 능력이 만나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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