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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달러화로 투자하는 ELS·ELB 내놨다

최종수정 2019.01.22 10:40 기사입력 2019.01.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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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25일 오후 1시까지 '플랜업 지수형 ELS·ELB' 판매

사진=신영증권 제공

사진=신영증권 제공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신영증권이 미국 달러화로 투자하는 주가연계증권(ELS)·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출시했다.
신영증권은 23일부터 25일 오후 1시까지 '플랜업 지수형 ELS·ELB'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플랜업 제772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NIKKEI225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더블 얼리엑시트 스텝다운(Double EarlyExit StepDown)형 ELS'다.

6개월마다 있을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 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 24개월), 79%(30개월) 이상이면 연 6.6%(세전)의 수익을 받을 수 있다. 6개월(12개월)차에 조기상환이 일어나지 않고 어느 한 기초자산도 최초 기준가격의 85%(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어야 한다.
만약 만기평가가격이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79% 미만이면 손실이 발생한다.

ELB도 함께 판매한다. '플랜업 제180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는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ELB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03% 이상인 경우 연 6.3%(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도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어느 한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3% 미만이어도 연 6.3%(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3% 미만이면 별도의 수익은 받을 수 없게 된다.

두 상품은 모두 발행기준 통화가 미국 달러다. 가입은 물론 수익도 모두 달러화로 진행된다. 환율 변동에 따라 원화 환산 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입은 최소 1000달러 이상 100달러 단위로 가능하다. 궁금한 점은 신영증권 전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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