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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컴유니, 신규 사업 수소전지·남북 경협 수혜 부각 강세

최종수정 2019.01.22 10:16 기사입력 2019.01.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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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컴유니맥스가 강세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 주목받는 수소산업과 남북 경제협력 수혜주로 가능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한컴유니맥스는 22일 오전 10시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70원(7.71%) 오른 2375원에 거래됐다.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는 "한컴유니맥스의 수소연료전지 사업의 경우 산업용 지게차 등 실내에서 공진이 발생하는 곳 등에서 사용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료전지의 경우 미래사업으로 가져가는 부분이 있다"며 "전기차 충전소나 시스템을 활용해 한컴그룹이 가져가는 스마트시티 신사업에 녹여내기위해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디티 는 지난해 전기차 충전기 사업과 발전소 터빈제어시스템(TCS) 해외 진출 등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철도관련 제어시스템의 기술력과 공급 실적을 기반으로 남북 경협재개에 따른 신규 공사를 수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경제 성장을 위해 대규모 철도 투자를 진행한다는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이 올해 6800km에 달하는 철로 건설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정부가 철도 투자 기준 최대 규모인 8500억위안(약 141조원)을 투자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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