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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예술까지?…신세계 TV쇼핑, 미술작품 렌탈 방송

최종수정 2019.01.22 09:13 기사입력 2019.01.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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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예술까지?…신세계 TV쇼핑, 미술작품 렌탈 방송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다양한 문화 상품 판매 방송을 진행했던 신세계TV쇼핑이 이번에는 예술까지 영역을 넓힌다.

신세계TV쇼핑은 이달 23일 11시 40분 원화 미술 작품을 렌탈해 즐길 수 있는 '오픈 갤러리' 방송을 진행한다.
오픈 갤러리 는 약 700여 명의 작가들이 그린 원화 작품 2만여 점을 다양하게 선택하고 합리적인 금액으로 렌탈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그림을 보고 원하는 그림을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문 큐레이터가 취향과 공간에 맞는 그림을 추천하고 전문팀이 운송과 설치를 담당하는 등 입문자들도 그림을 쉽게 접할 수 있다.

2년 렌탈권이 10호 사이즈(53㎝X45㎝) 기준 월 3만3000원으로, 3개월마다 그림 교체가 가능하다. 이번 신세계TV쇼핑 첫 방송에서는 미술 작품 렌탈이 생소할 수 있는 고객들을 위해 렌탈 서비스에 대한 소개는 물론, 안방, 거실, 복도 등 구성 공간에 맞는 그림 사이즈 추천 등 시뮬레이션을 통해 고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송 중 상담 완료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2년 계약 고객에게는 발뮤다 토스터기를 전원 증정한다. 또 최대 57만원 상당의 출장비를 면제하고 추첨을 통해 3명에게 3개월 무료 렌탈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박진응 신세계TV쇼핑 무형팀 팀장은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미술 작품들을 일상 속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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