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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라이트론, 자회사 수소기술 미국 NASA 채택에 급등

최종수정 2019.01.22 09:10 기사입력 2019.01.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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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라이트론 이 급등하고 있다. 자회사 메타비스타의 이사진들이 개발한 액체수소 기술을 미국 항공우주국이 채택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론은 22일 오전 9시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800원(15.93%) 오른 1만3100원에 거래됐다.
라이트론은 자회사 메타비스타의 이사진들이 개발한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기술이 NASA에 채택됐다고 이날 밝혔다.

NASA는 지난달 게재한 ‘우주탐사시스템 지원을 위한 혁신적인 액체수소 저장기술(Innovative Liquid Hydrogen Storage to Support Space Launch System)’을 통해 세계 최대 용량 액체수소 탱크 저장기술인 IRaS(Integrated Refrigeration and Storage)의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NASA는 인류를 화성에 보내게 될 우주탐사프로그램을 지원할 목적으로 액체수소 저장탱크를 건설 중이다. 약 312만 리터 규모이며, 이는 오리온 우주선과 SLS 로켓 발사를 3번 연속 시도할 수 있는 용량이다.
IRaS 기술은 지난 2001년부터 백종훈 메타비스타 대표와 케네디 탐사 연구 및 기술 프로그램(Kennedy’s Exploration Research and Technology Programs) 수석 책임연구원들인 제임스 페스마이어, 빌 노타르도나토가 함께 연구했다.

라이트론 관계자는 “메타비스타가 액체수소 저장분야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며 “NASA가 인정한 액체수소 저장분야의 원천기술 및 최신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다가올 대량 수소유통, 저장 및 소비 산업에서 메타비스타의 액체수소 저장기술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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