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10일부터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공공기관 보유 점포, 매점 등 수익형 부동산 임대 전용 페이지 '공공기관 임대물건 전용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대물건 전용관 서비스 개시로 온비드 이용자들은 공공기관이 온비드를 통해 입찰에 부치는 지하철역 내 점포, 학교·공원 매점 등 관심 임대물건을 한눈에 살펴보고 보다 편리하게 입찰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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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드에서 거래되는 수익형 임대물건은 ▲공공기관이 임대해 계약기간 동안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고 ▲권리금 없이 임대료와 소정의 보증금만 있으면 입찰에 참가할 수 있으며 ▲학교 및 공공기관 내에 위치해 일정 수준 이상의 고객 수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캠코는 자체 입찰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추진, 연내 온비드에서 거래되지 않는 임대물건 정보도 온비드 임대 전용관에서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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