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유방안 바이오시밀러(복제약) '온트루잔트'가 미국에서 판매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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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의 판매허가 승인을 최종 통보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로써 약 4조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허셉틴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다국적 약품회사인 로슈(Roche)가 판매하는 허셉틴은 초기·전이성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 치료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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