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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사장의 원칙>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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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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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원칙=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최고경영자(CEO)는 '직원이 곧 회사'라고 믿는다. "완벽한 직원이 회사를 그만두는 것보다 잘못된 사람을 채용했을 때의 부작용을 감당하기가 더 힘들다"고도 했다. 넷플릭스가 매년 3배씩 성장하는 비결도 우수한 인재를 채용한 데 있다. 기업 가치를 올릴 인재경영 지침서.(신현만 지음/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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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공화국 경제사=한국은 1945년 농지개혁으로 '평등지권' 사회를 실현했다. 1960년 무렵에는 토지분배가 평등하기로 세계에서 손꼽혔다. 그러나 지금은 부동산을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여기는 사회다. 저자는 불평등, 불안정, 저성장의 원인이 부동산이라고 본다. 원인을 진단하고 방향을 제시했다.(전강수 지음/여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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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굿= 유니크굿은 '선택이 일어나는 지점'이다. 속성비교이론의 대가 라비 다르 교수와 스티븐 J 셔먼 교수가 개념을 제시했다. 사람들이 비교우위만 따지지 않고 구별성, 상호성, 탁월성을 고려해 선택한다는 뜻이다. 선택이 어려울 때 필요한 도구와 대안을 제시한다.(송인혁·이은영 지음/플레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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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와 있다=과학기술문화 잡지 '와이어드'의 문화 담당 편집장이 가상현실에 대한 모든 것을 다뤘다. 다큐멘터리 제작자, 음악가, 대학교수, 심리치료사, 포르노 스타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가상현실에 대해 대화했다. 저자는 가상현실이 훼손된 인간관계 복원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피터 루빈 지음/이한음 옮김/더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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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필요한 시간= 전문가 열아홉 명이 공학기술 서적 마흔다섯 권을 선정해 쓴 서평집. 공학기술 서적뿐 아니라 인문,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뤄 입체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유전자공학 등 신기술 개념부터 이런 기술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지 조망한다.(이인식 외 19인 지음/다산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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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 넘게 먹은 우리 학교= 같은 학교를 다닌 프랑스의 한 할아버지와 손자의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 할아버지가 학교를 다닐 때는 남학생과 여학생 반이 구분됐지만 손자는 남녀가 함께 있는 교실에서 공부했다. 차이를 확인함으로써 이해와 공감을 추구한다. 아내가 글을 쓰고 남편이 그림을 그렸다.(엘렌 라세르·질 보노트 지음/이지원 옮김/풀과바람)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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