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전국 지역총국 13곳을 방문하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 대표는 대전총국 임직원들과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충과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고, 올해 경영목표와 핵심 추진과제는 물론 임직원의 목표와 포부 등을 공유했다.
오 대표는 "지난해 발빠른 현장 대처 덕분에 최악의 폭염 등 기록적인 자연재해 속에서도 농가의 경영안정에 기여 할 수 있었다"며 "직원에게는 행복한 일터, 농업인에게는 고마운 동반자, 고객에게는 믿고 찾는 보험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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