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공유주택사업 성장 기대감에 '들썩'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03070 KOSPI 현재가 10,500 전일대비 490 등락률 -4.46% 거래량 74,578 전일가 10,9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글로벌, 1316억 규모 면목역3의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 수주 코오롱글로벌, 강원 태백 풍력 전기로 국내 첫 민간 직거래 개시 코오롱글로벌, 부산 엄궁역 직통 연결 '트라비스 하늘채' 내달 분양 의 주가가 상승했다. '공유주택 사업'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글로벌은 14일 전거래일 대비 220원(2.83%) 오른 8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0일 보합을 제외하고는 7일부터 이날까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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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코오롱글로벌은 자회사를 통해 하우스렌털 및 쉐어하우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 '코오롱하우스비전'은 기업형 하우스렌털사업자로 지난해12월 역삼동에 공유 오피스, 공유주방, 공유거실 등이 포함된 공유주택 '트리하우스'를 오픈했다"며 "오픈과 동시에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50% 이상의 객실 임대가 완료됐다"고 말했다.
그는 "코오롱글로벌은 향후 사업확장을 위한 방안으로 토지 소유주에게 공유주택 건설을 적극 제안할 계획"이라며 "회사가 주택 건설자금 일부를 부담하고, 임대 후운영까지 맡는 방식으로 토지 소유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20년까지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될 뿐 아니라 하우스 공유 사업 진출과 부동산 가치 부각 등 주가 상승 모멘텀이 많아 재평가가 임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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