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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정동영 민주평화당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삶의 질이 미세먼지 때문에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안이한 자세의 대전환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기상청이 도입했던 기상 항공기를 매일 가동해서 일일 단위로 한반도 상공의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 발표할 필요가 있다"면서 "왜 정부가 그동안 당당하게 자료를 발표하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중국에 대한 저자세를 청산해야 한다"면서 "당당하게 할 말은 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서 행동해야 한다. 촛불정부라면 좀 달라야 할 것이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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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자동차와 석탄이 미세먼지의 가장 큰 원인인 만큼 탈원전 정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민주당 내부에서 탈 원전 정책에 대해 내부 논의가 시작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장 원내대표는 "김태우 수사관의 문제, 군 인사자료를 분실한 행정관의 문제 등 청와대 공직 기강 해이문제가 심각하다"면서 "비서실장이 새로 바뀐 만큼 과거 문제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마련해달라"고도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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