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글로벌텍스프리가 상승세다. 리베이트 금지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텍스프리는 14일 오전 10시3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95원(2.75%) 오른 3550원에 거래됐다.

김장열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은 "사드 여파 이후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환급대행업체들의 수익성은 낮아졌다"면서도 "긍정 적인 부분은 지난해 2분기 이후 중국인 관광객 입국자 수가 월별 기준으로 회복세로 돌아왔는데 2017년의 기저효과와 맞물려서 중국인 관광객 입국자 수는 40만명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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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업황은 어려운 상황이나 동사를 포함한 상위 업체로 시장이 재편 중인데 글로벌텍스프리 글로벌텍스프리 close 증권정보 204620 KOSDAQ 현재가 6,240 전일대비 40 등락률 +0.65% 거래량 3,253,154 전일가 6,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글로벌텍스프리, 글로벌 확장 전환점…상승 모멘텀 주목할 때" 지티에프홀딩스, 장내 매수로 글로벌텍스프리 지분 확대…"역대급 실적 자신감" 글로벌텍스프리, 유상 증자 철회…"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는 지난해 12월 케이티스의 택스 리펀드 사업양수를 마무리했다"며 "사업양수효과로 올해 1분기부터 영업수익이 10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윤후덕 국회의원이 리베이트 문제를 언급했는데 환급대행업체, 사후면세점, 여행사로 흐르는 리베이트 관행으로 국내 여행의 질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당장 가능성은 작으나 리베이트 금지시 가파른 실적개선 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어 "글로벌텍스프리의 판매수수료는 지난해 3분기 누적 총 비용에서 32.1%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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