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간헐적 단식 실험…"공복이 몸에 나쁜 지방 바꿔"
'SBS 스페셜'이 간헐적 단식을 소개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은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 조절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간헐적 단식은 별다른 식단 조절 없이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험자들을 통해 아침형 간헐적 단식과 저녁형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실험했다. 아침형은 아침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식사 시간을 갖는 것이고, 저녁형은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만 식사 시간을 가진다.
한편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는 간헐적 단식의 긍정적 측면을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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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기 교수는 "공복으로 인해 몸에 나쁜 백색 지방이 몸에 좋은 갈색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방송에 따르면 갈색 지방은 백색 지방과 달리 몸 안에서 소모되는 지방이다.
한편 아침형과 저녁형 실험자들의 실험 결과는 20일 방송되는 'SBS 스페셜'에서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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