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새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서울 도심 하늘이 미세먼지로 뿌옇다. 기상청은 내일 중국발 스모그가 추가로 들어오면서 공기의 질이 더욱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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