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탐사선을 착륙시킨 중국이 올해 첫 통신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11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11분 중국은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자국이 개발한 최신형 통신ㆍ방송 위성 '중싱(中星)-2D'를 창정(長征) 3호 이(乙) 로켓에 실어 발사했다.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무사히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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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싱-2D 위성은 중국 전역의 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국, 유선방송망 등을 위해 방송 및 광대역 멀티미디어 등을 전송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중국은 지난해 37차례 로켓을 발사해 미국(34대)과 러시아(18대)를 처음으로 추월하기도 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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