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LX세미콘 LX세미콘 close 증권정보 108320 KOSPI 현재가 60,000 전일대비 3,900 등락률 -6.10% 거래량 177,099 전일가 63,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X세미콘, 주당 150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클릭 e종목]"LX세미콘, 고객사 이원화 영향 장기화…목표가 하향" 밸류업지수 첫 정기변경…현대로템·삼성증권 등 27개 종목 편입 에 대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성장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고 1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업황 부진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하락 등을 반영해 기존 6만2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138억원과 221억원을 기록하며 당초 예상과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해 주요 고객인 LG디스플레이의 매출액이 감소세인 것과 달리 OLED향 제품 매출이 증가하면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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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애플의 아이폰 수요부진으로 부품주문량이 줄어들고 있어 LG디스플레이의 패널공급량과 실리콘웍스의 D-IC 공급량도 당초 예상보다는 줄어들 전망"이라면서도 "모바일 OLED용 제품공급 증가로 2019년 매출액은 9540억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유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OLED TV패널용 제품 매출액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는데 LG디스플레이의 생산캐파가 증가하지 못해 이런 추세는 올해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라면서도 "광저우 공장 라인이 3분기부터 가동돼 실리콘웍스의 관련 부품 매출액도 3분기부터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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