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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골든센츄리 이틀새 110억원 규모 수주에 7%↑

최종수정 2019.01.10 10:31 기사입력 2019.01.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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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골든센츄리 가 7% 넘게 올랐다. 이틀새 110억원 규모 수주계약을 체결한 것이 시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골든센츄리는 10일 오전 10시2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0원(7.32%) 오른 880원에 거래됐다.
10일 골든센츄리는 중국 자회사를 통해 61억3000만원 규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용지에대외무역유한책임공사(14억6000만원), 산동창발공무유한공사(14억7000만원), 낙양노통농업장비유한공사(32억원)다. 골든센츄리 측 설명에 따르면 중국의 주요 농업 장비 업체들이다.

골든센츄리 관계자는 이날 "전일 자회사를 통한 공급계약 체결에 이어 추가적인 수주 계약체결로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일에도 중국 자회사를 통해 49억2000만원 규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낙양보투농업장비유한공사(10억1000만원), 제일동방홍장비기계유한공사(10억8000만원), 안휘성전기농업기계제조유한공사(9억4000만원), 절강디엔티에과기유한공사(9억2000만원), 제일트렉터주식유한공사(9억7000만원) 등이다.

골든센츄리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중국 양주에 자동화 설비를 갖춘 신공장 증설로 기존 대비 3배 이상 생산 능력이 증가해 이에 따른 신규 수주계약을 맺은 것"이라며 "올해엔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보다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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