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불금' 방송으로 1인 가구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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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현대홈쇼핑이 2030 고객층을 겨냥해 기획한 고정 프로그램 '영스타그램'이 새해를 맞아 1~2인 가구를 겨냥한 상품을 연이어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이달 12일과 19일 새벽 1시에 '숀리 스쿼트 머신'과 '레이먼킴 스프'를 각각 방송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집에서 운동과 요리를 즐기는 겨냥한 맞춤형 방송이다.

숀리 스쿼트 머신은 쿠션 교체없이 스쿼트와 백 익스텐션, 싯업 등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방송 중 14만9000원에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 30명에게는 홈트레이닝 3종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 날 방송에는 스포츠 트레이너 숀리가 직접 출연해 스쿼트 머신 활용법과 다이어트 노하우 등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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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9일에는 유명 셰프 레이먼킴의 노하우가 담긴 액상 스프 '레이먼킴 스프' 25종을 4만9900원에 선보인다. 손쉬운 조리법으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손색이 없고, 각종 요리 소스로 활용하기 좋은 만능 스프로, 레이먼킴 셰프가 방송에 직접 출연해 스프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 60명을 추첨해 '초대형 복돼지 쿠션'도 경품으로 증정한다.


현대홈쇼핑은 향후 딘딘과 슬리피 등 연예인 게스트가 함께 출연해 군대 예능, 먹방 예능 등 재미있는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작년 첫 선을 보인 '불금' 홈쇼핑 방송 영스타그램이 방송마다 동시간대 홈쇼핑 시청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특히 2030세대 매출 비중도 평상시 보다 3배 가량 높아, 이들을 겨냥한 새로운 콘셉트의 방송 포맷과 트렌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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