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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SKT, 중간지주 전환시 성장사업 확충·절세효과 예상"

최종수정 2019.01.10 07:53 기사입력 2019.01.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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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34만6000원 제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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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SK텔레콤 에 대해 중간지주 전환시 성장사업 확충 및 절세효과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만6000원을 제시했다.
10일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동통신 사업부문을 자회사로 물적 분할할 가능성이 크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중간지주사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SK하이닉스 지분율을 기존 20.1%에서 30%로 높여야 하는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양 연구원은 물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의 근거 세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SK텔레콤 지주회사는 외국인 지분한도 제한이 없고 정부 규제가 적어 콘텐츠, 플랫폼 등 미래 성장사업 인수합병(M&A)가 용이하다"며 "또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배당세 절감, 분할 통신 자회사 역량 집중에 따른 가치 증대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배당 확대, 자회사 상장을 통한 주주가치 증대 추진도 예상된다. 양 연구원은 "SK하이닉스 배당을 SK텔레콤 주주에게 배분하는 배당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SK브로드밴드, ADT캡스, 11번가 상장은 물론 물적 분할된 이동통신 자회사 재상장으로 자회사 지분가치를 높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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