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돼지고기 할인 판매와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이달 20일까지 프로포크 삼겹살(100g)을 1780원에, 브랜드 삼겹살(100g)을 1690원에, 돈육 전지 프로포크(100g)를 980원에, 돈육 전지 브랜드(100g)를 880원에 판매한다.
또 하나로마트 양재점 소매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황금복돼지 10돈(37.5g), 2등 10명에게 황금복돼지 5돈(18.75g)을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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