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

현대홈쇼핑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현대홈쇼핑은 아이스팩 무료 수거 캠페인인 '북극곰은 아이스팩을 좋아해'가 진행 2시간만에 4000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조기 마감됐다고 8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매달 첫째주 월요일에 진행하는 '북극곰은 아이스팩을 좋아해' 캠페인 참여 인원을 기존 2000명에서 올해부터 4000명으로 2배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전날 오전 10시부터 현대H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작된 캠페인이 마감됐다.

AD

현대홈쇼핑은 자체 캠페인으로 매달 8만개(1인당 20개씩 총 4000명)의 아이스팩을 모아 연간 100만개 규모의 아이스팩을 재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는 식품 협력사의 수도 3곳에서 10곳으로 늘렸다.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이 이어지면서 재활용률이 95%까지 높아졌다. 오는 설을 맞아 식품 배송이 늘면서 이를 재사용하고 싶다는 식품 협력사의 요청도 증가했다. 회사 측은 아이스팩 1개당 가격이 200원이라고 할 때, 100만개를 재활용시 2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아이스팩 회수와 포인트 적립 등 새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보다 비용이 많이 들지만,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확대 진행하게 됐다"면서 "아파트 자치회·병원 등과 함께 아이스팩 단체 수거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