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바디디자인(대표 김철현)이 광주광역시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와 창업활성화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인력 수요가 예상되며, 광주형 일자리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바디디자인의 설명이다.
실제로 SNS의 발달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피트니스’는 수익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아 새로운 4차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4월에 열린 ‘광주 피트니스 스타 대회’를 통해 피트니스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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