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주 월요일 밤마다 시청자를 찾아갈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문제적 남자)가 초호화 수재 게스트로 신년 방송을 꾸민다.
MC 전현무는 출연진들의 올A 성적표부터 생활기록부의 칸이 모자랄 정도의 수상경력 등 초호화 스펙을 보자 “새해부터 너무 의욕상실하게 만드는 거 아니냐”며 감탄과 함께 탄식을 내뱉었다는 후문이다.
신년을 여는 첫 방송인만큼 이 날 뇌풀기 콘텐츠도 다양항 유형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문제적 남자’의 트레이트 마크인 고난이도 뇌풀기 앞에서 수재들도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고 젼해졌다.
한편 '문제적 남자'는 이날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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