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신한생명은 치매 보장을 세분화하고 대상포진, 통풍 등 다발성 통증질환에 대한 진단금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신한간병비받는건강보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또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통증질환인 대상포진과 통풍에 대한 진단금을 생보업계 최초로 주계약에서 보장한다.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한 진단금도 준다.
마취 및 수혈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다. 약관에서 정의한 특정 마취 및 특정 수혈 시 회당 30만원을 연간 3회 한도로 각각 보장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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