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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안과, 병무청으로부터 ‘무료치료 감사패’ 받아

최종수정 2019.01.06 17:54 기사입력 2019.01.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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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미달로 보충역 판정받은 6명에 라식수술 지원

광주신세계안과(대표원장 김재봉)는 최근 병무청(병무청장 기찬수)으로부터 ‘무료치료 후원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재봉 신세계안과 대표원장, 박영걸 신세계안과 명예원장,  황영석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이한석 광주전남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 민원계장

광주신세계안과(대표원장 김재봉)는 최근 병무청(병무청장 기찬수)으로부터 ‘무료치료 후원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재봉 신세계안과 대표원장, 박영걸 신세계안과 명예원장, 황영석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이한석 광주전남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 민원계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신세계안과(대표원장 김재봉)는 최근 병무청(병무청장 기찬수)으로부터 ‘무료치료 후원 감사패’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안과는 광주·전남지방병무청과 ‘병역자진이행자 무료치료협약’을 맺은 후 6명의 보충역 판정을 받은 청년들에게 수술을 지원, 현역으로 입대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전국 지방병무청 중 가장 많은 입대 인원이다.

병무청의 ‘슈퍼 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조성을 위해 지난 2016년 6월부터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는 병역판정검사에서 시력이나 신장·체중으로 4급(사회복무요원), 5급(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은 청년 중 현역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희망하는 경우 병무청과 협약된 후원 기관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신세계안과는 지난 2016년 7월 4급 판정을 받은 최모(23)씨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수술을 앞둔 주모(21)씨까지 모두 9명에게 무료로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지원했다.

김재봉 광주신세계안과 대표원장은 “군대를 꼭 가고자하는 청년들의 애국하는 마음이 더 많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신세계안과도 애국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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